기존 ‘TIMEFOLIO ETF’에서 단축…22일부터 변경
코스피 55% 오를 때 83% 수익…”액티브 성과 입증”
코스피 55% 오를 때 83% 수익…”액티브 성과 입증”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기존 ‘TIMEFOLIO’에서 ‘TIME’으로 변경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운용 방침을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5월 국내 ETF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며 회사 이름인 ‘TIMEFOLIO’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ETF 수가 늘어나고 고객이 많아지면서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의 상징성을 나타내면서도 잠재고객의 확장성을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21일 서울 여의도에서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 리브랜딩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운용 방침을 밝혔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지난 2021년 5월 국내 ETF 시장에 후발주자로 뛰어들며 회사 이름인 ‘TIMEFOLIO’를 브랜드명으로 사용해왔다. 하지만 ETF 수가 늘어나고 고객이 많아지면서 접근성을 높이고 상품의 상징성을 나타내면서도 잠재고객의 확장성을 위해 브랜드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 ‘TIME’ ETF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색에 걸리는 시간은 짧아지고 오입력 가능성이 줄기 때문이다. 그만큼 고객이 상품을 만나는 진입 장벽도 한층 낮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TIME’ ETF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만의 투자철학도 담았다. 고객이 가장 아껴야 할 ‘현재의 시간’과 가장 풍요로워야 할 ‘미래의 시간’을 위한 최적 솔루션 상품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김남의 ETF전략본부장은 “기존 9글자의 ‘TIMEFOLIO’를 4글자의 ‘TIME’으로 압축해 검색 효율을 높이고 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면서 “‘TIME’ ETF는 단순한 브랜드명을 넘어 고객에게 전달하는 메시지이자 회사를 상징하는 키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이날 리브랜딩 발표와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 거둔 실제 운용 성과를 공개하며 액티브 ETF의 강점을 증명했다. 지난 19일 기준 상장 이후 수익률을 보면 코스피 지수가 54.7% 상승할 때 ‘TIME 코스피액티브’는 82.5%의 성과를 기록했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는 191.3%의 수익률로 비교지수(146.0%)를 크게 상회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TIME 미국S&P500액티브’가 186.6%(원화 환산 비교지수+100.4%), ‘TIME 미국나스닥100액티브’는 275.9%(+139.0%) 등의 초과 수익률을 달성했다.
김남호 ETF운용본부장은 “이러한 성과는 매 분기 포트폴리오를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기업 이벤트에 기민하게 대응하며 적극적인 리밸런싱을 단행한 결과”라면서 “시장이 주는 대로만 수익을 가져가는 것이 아니라 시장을 이기는 플레이를 지향한다”고 강조했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ETF 운용자산(AUM)은 지난해 3조8000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최근 4조 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ETF 시장의 중심이 패시브에서 액티브로 이동하고 있는 만큼 외형 성장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말 기준 미국 ETF 시장 규모는 약 13조4000억달러이며 지난해 유입된 신규 자금의 32%, 신규 상장 종목의 83%가 액티브 ETF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