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철 기자]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21일 천안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 2,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89억 원(8.5%) 증가한 규모로, 기준인건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지난해 증액분(101억 원)과 최근 5년 평균 인상액(43억 원)을 크게 웃돈다.
천안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으나, 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우려를 겪어왔다. 시는 지난 2년간 행안부와 국회에 기준인건비 상향과 초과 허용 확대를 지속 건의해 왔다.
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
(천안=국제뉴스) 이원철 기자 = 21일 천안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 기준인건비 2,41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보다 189억 원(8.5%) 증가한 규모로, 기준인건비 제도 시행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지난해 증액분(101억 원)과 최근 5년 평균 인상액(43억 원)을 크게 웃돈다.
천안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인구 증가로 행정 수요가 급증했으나, 인건비 초과 집행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액 우려를 겪어왔다. 시는 지난 2년간 행안부와 국회에 기준인건비 상향과 초과 허용 확대를 지속 건의해 왔다.
이번 증액으로 약 70억 원 규모로 예상됐던 교부세 감액 위기는 해소됐으며, 시는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조직 개편을 추진해 통합돌봄, 재난·안전 등 시민 생활 밀접 분야 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이끌어낸 성과"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복지 행정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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