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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분양가 연일 상승세 속 기분양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21일부터 임의공급 청약 접수, 높은 가격경쟁력 눈길

헤럴드경제 김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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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처인구 분양가 연일 상승세 속 기분양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 21일부터 임의공급 청약 접수, 높은 가격경쟁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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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산업, 교통망 개발, 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대형 호재가 집중된 경기도 용인 처인구의 신축 아파트의 분양가가 연일 치솟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지역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임의공급 청약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난해 4월 분양 당시의 가격으로 공급에 나서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추며 수요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최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대의 신축 분양 단지들의 분양가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처인구 역북동 일대에 공급된 A단지의 경우 전용 84㎡타입의 분양가는 약 7억 3,000만원~7억 5,000만원선에 책정됐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해 4월 공급된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전용면적 109㎡ 분양가는 7억 2,500만원 선에서 7억 3,600만원 선으로 더 넓은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낮게 책정됐다.

이처럼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1월 21일(수)부터 27일(화)까지 5일간 임의공급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30일(금), 계약일은 1월 31일(토)이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는 수도권 내에서도 보기 드문 비규제지역으로, 금융·세제·전매제한 측면에서 실수요자에게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최대 70%까지 확대 적용되고, 중도금 대출 제한(규제지역 40%)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취득세 중과, 실거주 의무, 전매제한 등 각종 규제를 받지 않아 투자 여력 확보에도 용이하다.

지역 가치 상승의 또 다른 동력으로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추진이 꼽힌다. 이 노선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안성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는 총 135km 규모의 광역 교통망으로 개통 시 용인 처인구~서울 잠실, 용인 처인구~청주공항 간 이동 시간이 각각 30분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처인구 인근에 계획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총 면적 약 778만㎡, 사업비 9조 원 이상으로 평택 반도체 단지의 약 두 배 규모다. 여기에 삼성전자가 약 360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생산 유발효과 400조 원, 고용 유발효과 192만 명에 달하는 국가적 메가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어 이로 인한 지역가치 상승 프리미엄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이 같은 호재의 영향으로 최근 용인시 처인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기준: 2025.3.31 = 100.0)는 올해 1월 12일 기준 101.35로 직전 수치 대비 0.03%p 상승하며, 1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합까지 합치면 약 22주 상승세다.


이처럼 용인 처인구의 개발호재와 비규제 프리미엄, 광역교통망 확장까지 더해지면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자 해당 지역 내 분양 단지에 대한 실수요층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가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7개 동, 전용면적 84~182㎡, 총 66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삼성전자 반도체 국가산단과의 직선거리 약 2km 내외에 위치한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평가된다. 실제 인근에는 6,800여 세대 규모의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입주를 마쳐, 두 단지를 합치면 7,400여 세대 규모의 브랜드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계약금 5% 중 1차는 500만원 정액제로 운영돼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줄였고, 지난해 4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마쳐 스트레스 DSR 3단계 규제를 적용 받지 않는다. 또한 제로에너지설계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돼 향후 분양가 상승에 대한 부담도 적다.


상품 설계도 눈에 띈다. 힐스테이트만의 층간소음 저감 설계가 적용돼 소음방지 효과가 탁월하며,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 판상형·타워형 구조, 드레스룸·팬트리·알파룸 구성, 2세대 분리형 평면(일부 타입), 펜트하우스 테라스 설계 등 실용성과 고급화를 동시에 갖춘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 시설 또한 풍부하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건·습식 사우나, 작은도서관, 키즈스테이션, H아이숲, 게스트하우스, 티하우스, 힐스 라운지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며, 전 세대에 세대창고 무상 제공 등 실용성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는 최근 용인구 처인구 일대의 신축단지 분양가과 비교해 가격경쟁력이 높은 단지로 전용 84㎡ 기준 최대 1~2억원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며 “이 뿐만 아니라 비규제지역에 따른 금융 혜택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교통 개발 기대감까지 더해져 지역 내 핵심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용인마크밸리’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손곡로 일대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