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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 CP에 패배… UCL 16강 직행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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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PSG, 스포르팅 CP에 패배… UCL 16강 직행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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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CP(포르투갈)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 두 번째)가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PSG와의 경기 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스포르팅CP(포르투갈)의 루이스 수아레스(왼쪽 두 번째)가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PSG와의 경기 후반 29분 선제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PSG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스포르팅 CP(포르투갈)와 원정 경기에서 패하며 16강 직행에 먹구름이 꼈다.

PSG는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에서 1-2로 졌다. 최근 두 경기에서 1무1패에 그친 PSG는 승점 13(4승1무2패)으로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스포르팅 CP는 4승1무2패(승점 13)로 6위에 올랐다.

PSG는 이날 불운을 겪었다. 세 차례나 득점이 취소됐다. 결국 균형을 먼저 깬 건 스포르팅 CP였다. 후반 29분 오른쪽 코너킥 상황에서 제니 카타모의 중거리 슈팅이 동료 선수를 맞고 굴절되자 골문 앞에 있던 루이스 수아레스가 오른발로 차 넣었다.

반격에 나선 PSG는 후반 34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쪽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후반 45분 결승골을 허용했다. 이번에도 수아레스였다. PSG 골키퍼 뤼카 슈발리에가 프란시스코 트린캉의 슈팅을 선방하자 수아레스가 헤더로 골망을 갈랐다.

한편 허벅지 부상 회복 중인 이강인(PSG)은 이번 원정에 나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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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기자 kjlf200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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