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만에 선발 명단서 빠져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20일 발표된 2026 NBA(미 프로농구) 올스타전 투표 결과 9위에 그쳤다. 2005년부터 2025년까지 21년 연속 선발 출전 명단에 들었는데, 이 역대 최고 기록이 22년째인 올해 중단된 것이다. 2026 올스타전은 2월 16일 LA 클리퍼스의 홈구장인 인튜이트 돔에서 열린다.
동·서부 콘퍼런스 올스타 선발 5명은 팬 투표(50%)와 선수 투표(25%), 미디어 투표(25%)를 합산해 결정된다. 제임스는 팬 투표에서 181만9776표를 얻어 8위를 했다. 선수 투표 8위(53표), 미디어 투표에선 공동 9위(3표)를 하며 종합 순위 9위가 됐다.
서부에선 제임스의 팀 동료인 루카 돈치치가 팬 투표 1위(340만2967표)를 했다. 선수 투표와 미디어 투표까지 포함해 가중치를 매긴 결과 1위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2위는 돈치치였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뒤를 이었다. 동부에선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셀틱스)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동·서부 콘퍼런스 올스타 선발 5명은 팬 투표(50%)와 선수 투표(25%), 미디어 투표(25%)를 합산해 결정된다. 제임스는 팬 투표에서 181만9776표를 얻어 8위를 했다. 선수 투표 8위(53표), 미디어 투표에선 공동 9위(3표)를 하며 종합 순위 9위가 됐다.
서부에선 제임스의 팀 동료인 루카 돈치치가 팬 투표 1위(340만2967표)를 했다. 선수 투표와 미디어 투표까지 포함해 가중치를 매긴 결과 1위는 니콜라 요키치(덴버 너기츠), 2위는 돈치치였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빅터 웸반야마(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뒤를 이었다. 동부에선 야니스 아데토쿤보(밀워키 벅스), 케이드 커닝햄(디트로이트 피스턴스), 타이리스 맥시(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제일런 브런슨(뉴욕 닉스), 제일런 브라운(보스턴 셀틱스)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NBA 역대 최다 득점(4만2727점)의 주인공인 제임스는 올스타전 출전(20회), 득점(434점) 부문도 역대 1위를 달린다. 작년엔 선발로 뽑혔으나 부상 때문에 유일하게 코트에 서지 못했다.
올스타전 후보 선수는 각 콘퍼런스 예비 명단에 포함된 7명 중 NBA 감독들이 다음 달 초 선발한다. 제임스의 경우 올해가 올스타 고별전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추천 선수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성진혁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