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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이혼' 윤민수, 연애 가능성…"썸만 타거나 짧은 연애될 것" ('미우새')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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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이혼' 윤민수, 연애 가능성…"썸만 타거나 짧은 연애될 것"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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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가수 윤민수가 연애 가능성을 언급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민종과 영탁이 윤민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수는 대화 도중 각자의 띠를 물어보며 "요즘엔 휴대폰으로도 사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제일 먼저 운세를 본 영탁은 "성격이 예민하신 편인데 이 때문에 건강에 안 좋은 게 있을 수 있다. 특히 비뇨기 관련된 쪽도 약해 보인다. 잘 챙겨주시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역술가의 말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역술가는 윤민수의 운세에 대해서는 "민수님은 올해 운세가 참 좋으시다. 올해는 상복이 정말 크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민종은 "이 친구 연애운은 어떠냐"고 질문을 던졌다. 역술가는 "연애운은 좀 약하다. 사람이 생긴다고 해도 썸만 타거나 잠깐의 짧은 연애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며 "일에 집중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또 윤민수는 이혼 후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김민종이 "이사 온 지 3개월 됐는데 어떠냐. 20년 만에 싱글로 다시 돌아오니 외롭지는 않냐"고 묻자 윤민수는 "여기 와서 술도 많이 줄였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민종은 "가끔 청담동에서 젖어있는 모습을 봤다"고 폭로했다. 윤민수는 "그때가 힘들었던 게 절정이었을 때"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

앞서 2006년 결혼했던 윤민수는 김민지와 결혼 18년 만인 2024년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윤후 군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지난 2013년부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이전에도 김민지, 아들 윤후 군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가는 등 이혼 후에도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사실을 드러내왔다.

사진=윤민수,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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