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일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긍정농부차씨' 농업법인을 방문해 청년농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농지 공급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박 실장은 청년농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 공공비축 임대농지 등 맞춤형농지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를 지난해 2500㏊(1㏊는 1만㎡)에서 올해 4200㏊로 68% 확대했다. 또 선임대후매도 물량도 지난해 50㏊에서 올해 200㏊로 300% 상향했다.
이날 박 실장은 청년농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올해 공공비축 임대농지 등 맞춤형농지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제도를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박순연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이 20일 전북 김제시 봉남면에 위치한 '긍정농부차씨' 농업법인을 방문해 청년농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2026.01.20 plum@newspim.com |
농식품부는 공공비축 임대농지를 지난해 2500㏊(1㏊는 1만㎡)에서 올해 4200㏊로 68% 확대했다. 또 선임대후매도 물량도 지난해 50㏊에서 올해 200㏊로 300% 상향했다.
간담회 참석한 청년농들은 "영농정착지원금 및 낮은 임대료로 장기 임대 공급하고 있는 공공비축 농지 등 덕분에 초기 정착은 성공했으나, 영농정착지원금 지급이 종료된 후 성장단계에 있는 청년농에 대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에 박 실장은 "앞으로 청년농의 양적 유입 확대보다는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기선발된 청년농들이 전문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히 검토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며 "많은 청년이 농업에 진출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가는 혁신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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