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프로야구 KT, 내부 FA 장성우 잡았다 ... 2년 최대 16억원

조선일보 강우석 기자
원문보기

프로야구 KT, 내부 FA 장성우 잡았다 ... 2년 최대 16억원

속보
미증시 일제 급락, 비트 9만달러 붕괴-리플 5% 급락
2008년 데뷔한 장성우, FA로만 58억원 벌어
프로야구 KT가 내부 FA(자유계약) 포수 장성우(36)와 2년 최대 16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계약금이 8억원, 연봉 총 6억원, 옵션 2억원이다.

2008년 롯데 1차 지명으로 프로 무대를 밟은 장성우는 2015년 박세웅(31) 등과 트레이드를 통해 KT로 이적한 뒤 주전 포수로 자리를 잡았다. 1군 통산 1482경기에서 타율 0.260, 133홈런, 647타점, 451득점을 올렸다. 장성우는 2021년(KT·4년 최대 42억원)에 이어 두번째 FA 계약을 맺게 됐다.

장성우는 “KT와 계속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나도현 KT 단장은 “장성우는 공수에서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다. 클럽하우스의 리더로서 팀을 잘 이끌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우석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