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 온수 '스카이 21 루프톱 인피니풀' 운영
설악산·동해 바다·청초호 파노라마 조망 힐링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뮤지엄엑스' 포함
설악산·동해 바다·청초호 파노라마 조망 힐링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뮤지엄엑스' 포함
집처럼 편안한 여행지를 지향하는 반얀그룹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홈 마리나 속초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키즈 윈터 풀-패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무거운 짐 대신 설렘만 챙기세요"를 주제로 한 올인클루시브 상품으로, 오는 3월 말까지 투숙 가능하다.
패키지의 핵심은 호텔 최상층 21층에 위치한 '스카이 21 루프톱 인피니티풀'이다. 사계절 40도 온수로 운영돼 한겨울에도 추위 걱정 없이 수영을 즐길 수 있다. 투숙객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며, 설악산과 동해 바다, 청초호를 파노라마로 조망하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객실은 가족 단위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기본 제공되는 스탠다드 객실이 10.5평(약 35㎡)으로, 3~4인 가족이 머물러도 넉넉한 공간감을 자랑한다. 호텔 측은 "동급 호텔 대비 압도적인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다이닝 역시 품격을 높였다. 세계적인 요리 학교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팀과 미슐랭 셰프의 노하우가 집약된 조식 뷔페가 제공된다.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도 다채롭다.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관 '뮤지엄엑스' 입장권이 포함돼 날씨와 상관없이 빛의 예술을 체험할 수 있다. 웰컴 기프트로는 '어린왕자' 키즈 어메니티와 'LCD 공룡 스케치 패드'가 증정된다. 특히 어린왕자 어메니티는 비건 인증 제품으로, 수익금 일부가 생텍쥐페리 재단을 통해 전 세계 어린이 공익사업에 기부된다.
홈 마리나 속초 관계자는 "짐은 가볍게, 경험은 풍성하게 채울 수 있도록 기획한 겨울 시즌 한정 상품"이라며 "따뜻한 온수풀과 여유로운 객실, 가치 있는 선물이 어우러진 완벽한 겨울 호캉스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춘천=이경환 기자 lk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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