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장기 수익률도 전 빈티지 상위권
한화자산운용은 한화 LIFEPLUS 타깃데이트펀드(TDF) 2040, 2045가 작년 한 해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펀드평가 펀드스퀘어에 따르면 한화 LIFEPLUS TDF 2040·45(C-RPE 클래스)는 작년 한 해 각각 17.86%, 19.62% 수익률을 기록하며 각 빈티지 1위에 올랐다. 2020·25·35·50·60 빈티지도 2위에 오르는 등 전 빈티지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5년 장기 수익률 역시 전 빈티지가 3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JP 모건의 글로벌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자산배분전략 및 액티브·패시브 혼합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환 전략이 성과의 배경이란 분석이다. 한화 TDF는 자산 별로 운용 전략을 달리한다. 알파 창출이 용이한 미국 중소형주와 하이일드 채권 등은 액티브로, 알파 창출 기회가 낮은 미국 대형주, 물가채 등은 패시브로 운용한다. 환 전략 역시 자산 별로 다르다. 주식은 환을 노출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며, 채권은 환을 헤지해 안정적으로 이자수익을 확보한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부사장은 “TDF의 경우 대표적인 연금 투자 상품으로 생애 주기 별 변동성 관리를 통한 장기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JP 모건의 글로벌 자산배분전략, 리서치 역량 등 선진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시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민 기자 ymj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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