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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예술회관서 24일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

연합뉴스 김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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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예술회관서 24일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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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세계적인 소년합창단 '빈 소년 합창단'의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새해 기획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5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빈 소년 합창단의 맑고 순수한 음색을 통해 시민들에게 평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스트리아 민요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베토벤의 명곡 등 클래식을 비롯해 한국 민요 '아리랑'까지 포함돼 관객들에게 폭넓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재단 측은 서울 주요 공연장 대비 합리적인 티켓 가격을 책정해 지역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세계 정상급 콘텐츠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전형주 군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합창단을 군포에서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새해를 맞이하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군포시민, 학생, 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등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군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놀티켓을 통해 할 수 있다.

군포문화예술회관, 24일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 개최[군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문화예술회관, 24일 '빈 소년 합창단 신년 콘서트' 개최
[군포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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