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창립 기념식 개최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자"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해 포부를 다졌다. 지난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으로 전환점을 마련한 가운데 올해는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챙겨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정면 돌파한다는 각오다.
계룡그룹은 지난 19일 대전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승찬 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을 함께했다.
기념사에서 이 회장은 '선제 대응'과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지속 가능한 미래 만들자"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새해 포부를 다졌다. 지난해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으로 전환점을 마련한 가운데 올해는 성장과 내실을 동시에 챙겨 침체된 부동산 시장을 정면 돌파한다는 각오다.
계룡그룹은 지난 19일 대전 탄방동 계룡건설 사옥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승찬 그룹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을 함께했다.
19일 열린 계룡그룹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이승찬 회장(왼쪽)이 '자랑스런 계룡인상'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자료=계룡그룹 제공 |
기념사에서 이 회장은 '선제 대응'과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급변하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1970년 설립한 계룡건설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기준 전국 15위 건설사로 성장했다. 관계사로는 KR산업, 계룡산업, KR유통, KR서비스, KR스포츠, KR레저 등을 두고 있다.
계룡그룹은 지난해 △선별적인 수주 관리 △공격적인 원가 관리 △보수적인 재무 운영 △체계적인 사업 관리 등 기조를 앞세워 위기를 돌파했다. 시장 침체에 대비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략도 추진했다.
올해는 공공·민간·개발사업 등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략적 수주를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유통과 레저 부문 또한 서비스 품질을 높여 플랫폼 다변화와 마케팅 전략 차별화를 통해 경기 침체를 돌파한다는 포부다.
계룡건설은 1992년 설립한 계룡장학재단을 통해 장학·문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경영 철학에 따른 활동이다. 희망나눔 캠페인, 재난 피해민 지원, 예비역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는 그룹 장기근속자 69명과 우수사원 22명 및 우수 부서·현장, 우수 협력업체 등에 대해 시상과 포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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