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 등극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엔믹스 설윤이 SBS ‘틈만 나면,’에서 뜻밖의 초능력(?)을 발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화요일 밤 안방극장의 새로운 강자로 완벽히 자리매김했다. 유재석과 유연석의 찰떡 호흡이 빛나는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쳤다.
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지난 13일 방송분은 2049 시청률 1.8%, 가구 시청률 4.4%를 기록하며 시즌4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특히 2049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전체 예능 1위까지 석권하며 적수 없는 독주 체제를 구축했다.
흥행 고공행진 속에 오늘(20일) 방송되는 회차는 기대감이 더욱 뜨겁다. 대세 걸그룹 엔믹스(NMIXX)의 해원과 설윤이 ‘틈 친구’로 가세해 대전으로 향한다. 평소 ‘확신의 예능캐’로 불리는 해원과 독보적 비주얼의 설윤이 유재석, 유연석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진|SBS 예능 ‘틈만 나면,’ |
이 가운데 유재석, 유연석, 해원, 설윤이 게임 미션에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이번 미션은 제한된 공간 안에서 자석을 서로 떨어뜨려 놓는 ‘ONE 자력’ 게임. 유재석은 “우리가 대전에서 꼭 해내야 돼”라고 의지를 불태우더니 서로 달라붙을 기세로 움찔거리는 민감한 자석에 “너무 어려운데?”라며 머리를 싸맨다고. 심지어 재채기 한 번에 모든 자석이 달라붙어버리는 돌발 상황까지 펼쳐져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만다.
이때, 설윤이 생각지 못한 능력을 발휘한다. 마치 마술을 걸 듯 자유자재로 자석의 위치를 조정한 것. 유재석은 “설윤이 매지션이야”라고 흐뭇해하며, 마치 마술을 거는 듯한 현란한 설윤의 플레이에 “혹시 초능력 있으세요?”라고 눈을 의심해 폭소를 유발한다.
과연 설윤의 자석 초능력 실체가 무엇일지, 뜻밖에 발현된 능력으로 3단계 기적이 이루어질지, 심장을 쫄깃하게 하는 역대급 틈 미션의 결과는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고급스러운(?) 수다 케미와 도파민 폭발 게임이 담길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white21@sportsseo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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