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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민주당 입법 폭주·특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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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민주당 입법 폭주·특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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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    사진=고정화 기자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정희용 사무총장은 2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의 입법 행태와 특검 거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장동혁 대표의 단식이 6일째 이어지고 있다.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에도 민주당은 최소한의 도의적 배려조차 보이지 않았다"며 "정청래 대표가 단식의 명분을 폄훼한 것은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그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민주당 공천 뇌물 수수 특검은 국민이 진실 규명을 요구하는 사안"이라며 "민주당은 정치적 유불리를 앞세울 것이 아니라 조건 없는 특검 수용으로 진실 앞에 당당히 나서야 한다. 우리는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희용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역사상 처음으로 당비 납부 당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며 "19일 기준 108만 3천여 명이 당비를 납부했고 책임당원 수도 82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당명 공모전에는 총 3만 5천 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이는 당원 중심 정당을 만들겠다는 장동혁 대표의 '이기는 변화'와 흐름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국민의힘은 더 낮은 자세로 민생과 경제를 챙기고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당원과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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