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청 청사 |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80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군립요양병원 건립, 청년센터 조성, 청년 귀농·귀촌 보금자리 조성, 반딧불 미디어아트 영상관 조성 등 10개 사업으로 호평을 받았다.
군은 확보한 이 기금을 청년농업인 유입, 고랭지 특화 스마트팜 조성, 생활 인구의 체류시간 증대, 신규 관광·체험 콘텐츠 운영에 쓸 예정이다.
또 무풍∼안성 고랭지스마트팜 간 교통 인프라 개선, 가족 친화형 어린이 영화·마켓데이 행사, 가족 영화여행, 덕유산 둘레길·숲길 걷기 등을 추진한다.
김성옥 군 인구활력과장은 "사람 중심이라는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기조에 맞춰 주민 수요를 반영한 인구사업을 발굴해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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