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알테오젠(196170)은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바꿀 수 있는 플랫폼 기술 'ALT-B4'의 신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알테오젠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은 미국 GSK의 자회사인 테사로(Tesaro)다. GSK는 최근 사업연도인 2024년 매출액이 약 62조원인 빅파마(Big Pharma)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적용한 GSK 항암 치료제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가 제 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사진=알테오젠) |
알테오젠 공시에 따르면 계약 상대방은 미국 GSK의 자회사인 테사로(Tesaro)다. GSK는 최근 사업연도인 2024년 매출액이 약 62조원인 빅파마(Big Pharma)다.
이번 계약에 따라 테사로는 알테오젠의 인간 히알루로니다제(ALT-B4)를 적용한 GSK 항암 치료제 도스탈리맙(dostarlimab)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알테오젠은 반환 의무 없는 계약금으로 295억원을 10 영업일 이내 수취할 예정이다. 이는 알테오젠의 2024년도 연결매출인 1029억원 대비 약 28.7%에 해당한다. 나아가 제품의 임상, 품목허가 및 상업화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총 3905억원을 수령할 수 있다. 이 외 제품의 상업판매 시작 후 순매출액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판매 로열티로 수취하는 내용이다.
로열티 규모는 계약상 비밀 유지 조건으로 공개를 유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