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최은석, 이혜훈 후보 '사퇴' 촉구

국제뉴스
원문보기

최은석, 이혜훈 후보 '사퇴' 촉구

속보
경찰, 이 대통령 피습 테러사건 TF 구성
[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혜훈 후보자의 원펜타스 청약 의혹과 장관직 집착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은석 대변인은 "원펜타스도, 장관직도 이제 각자의 주인을 찾아갈 때"라며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최은석 대변인은 이혜훈 후보자가 '100억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원펜타스를 얻기 위해 가족 관계까지 숨기고 편법을 동원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적 지위와 사적 욕망이 뒤엉킨 촌극 앞에서 국민은 깊은 허탈과 함께 혀를 차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서민과 중산층이 '월세 난민'으로 내몰린 상황에서, 후보자가 원펜타스를 집착하는 모습은 국민적 분노를 더욱 키웠다고 강조했다.

최은석 대변인은 "장남의 '위장 미혼'을 통해 얻어진 전리품, 원펜타스 역시 이제는 본래의 주인을 찾아갈 시점"이라며 "후보자가 가야 할 자리는 인사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실의 철제 의자"라고 직격했다.

그는 끝으로 "이 모든 것은 본인의 욕망이 자초한 결과"라며 "더 버틸수록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조용히 물러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