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영훈(왼쪽)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과 이민숙 동강대학교 총장이 21일 오후 광주광역시 동강대학교에서 열린 ‘드론을 활용한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교육원은 21일 동강대학교와 드론을 활용한 재난안전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재난 현장에서 드론 기술 활용이 확대되고 있는 흐름에 따라 양 기관이 협력해 일선 담당자의 재난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강대는 지난 2017년 호남권 전문대학 최초로 AI드론학과를 신설해 드론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고,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방안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드론과 재난안전 교육 개발과 시행을 위해 협력한다.
구체적으로 재난안전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관련 정보와 전문가 풀을 상호 공유하는 한편, 각 기관의 시설·장비를 공동 활용하고, 재난안전 교육 관련 세미나를 함께 추진한다.
문영훈 국가재난안전교육원장은 “대한민국 드론 전문가 양성을 선도하고 있는 동강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드론을 활용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정보를 기반으로 질 높은 재난안전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