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지급 다음날 하루 이용자 1600만명대로 올라서⋯"40일만"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으로 내놓은 '1인당 5만원 구매이용권' 효과에 감소세를 보이던 이용자 수가 회복됐다.
2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에 대한 순차적 지급을 시작한 다음 날인 16일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1638만 5758명으로, 지난해 12월 7일(1610만 3500명) 이후 40일 만에 1600만 명대를 회복했다.
이용자 수 흐름을 짚어 보면 지난해 12월 1일 1798만 8845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쿠팡 연석청문회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1458만 9004명까지 하락했다.
20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이용권에 대한 순차적 지급을 시작한 다음 날인 16일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는 1638만 5758명으로, 지난해 12월 7일(1610만 3500명) 이후 40일 만에 1600만 명대를 회복했다.
서울 시내의 한 쿠팡 물류센터 모습. [사진=연합뉴스] |
이용자 수 흐름을 짚어 보면 지난해 12월 1일 1798만 8845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이면서 쿠팡 연석청문회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1458만 9004명까지 하락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 반등하면서 1500만 명대를 회복한 가운데 쿠팡 구매이용권 지급일 시작을 기점으로 14일(1560만 8081명) 대비 15일 2.45%, 16일엔 4.98% 증가했다. 이틀 만에 77만 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특히 5000원 이용이 가능한 쿠팡이츠의 이용자 수와 거래액은 급증했다. 240만 명 수준이던 쿠팡이츠 DAU는 15일 285만 명, 16일엔 355만 명까지 증가했다. 하루 만에 70만명이나 증가한 셈이다.
/박은경 기자(mylife144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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