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20일 볼리비아 특사 파견을 통해 양국 관계를 격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작년 11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한 의원은 당시 에드만 라라 볼리비아 신임 부통령과 면담에서 “향후 자원 외교 확대를 위해 우리 기업이나 관계자들의 볼리비아 입국 절차가 간소화돼야 한다”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 비자 면제를 요청했다. 볼리비아는 남미 주요국 중 우리 국민이 방문할 때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실상 유일한 국가였다.
한 의원은 작년 11월 로드리고 파스 볼리비아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 이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참석해 대통령 친서를 전달했다.
한 의원은 당시 에드만 라라 볼리비아 신임 부통령과 면담에서 “향후 자원 외교 확대를 위해 우리 기업이나 관계자들의 볼리비아 입국 절차가 간소화돼야 한다”며 양국 간 교류 확대를 위한 대한민국 국민의 입국 비자 면제를 요청했다. 볼리비아는 남미 주요국 중 우리 국민이 방문할 때 비자를 발급받아야 하는 사실상 유일한 국가였다.
이에 볼리비아 정부는 작년 12월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국에 대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한준호 의원실 |
이 대통령은 감사패를 통해 한 의원에게 “귀하는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관계 발전과 더불어 우리 국민의 볼리비아 무사증(무비자) 입국 및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했다”며 “국익과 국민 편익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치하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우리 국민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볼리비아를 방문할 수 있게 됐다”며 “양국의 인적 교류는 물론 경제 협력 또한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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