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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비연예인♥' 오정세, 결혼 20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고윤정과 '모자무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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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비연예인♥' 오정세, 결혼 20년 차에 벅찬 소식 알렸다…고윤정과 '모자무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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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세윤 기자]
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2006년 비연예인과 결혼한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안 풀려 시기와 질투로 괴로워 미쳐버린 인간의 평화 찾기를 따라가는 작품이다. 배우 구교환, 고윤정, 강말금, 박해준 등이 출연해 역대급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사진제공=프레인TPC

사진제공=프레인TPC



극 중 오정세는 영화사 고박필름 소속 감독이자,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의 멤버인 박경세 역을 맡았다. 그는 잘나가는 감독이지만 최근작이 흥행에 참패하며 내면에 자격지심이 강하게 자리 잡은 인물로, 지독한 애증으로 얽힌 황동만(구교환 분)과 유치한 싸움을 이어간다. 또 그의 아내이자 고박필름의 대표인 고혜진(강말금 분)과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도 극에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오정세는 끊임없는 연기 변신을 이어왔다. 수많은 작품을 비롯해 최근에는 JTBC '굿보이' 속 세관 공무원이자 지하 경제의 대부인 두 얼굴의 빌런 민주영,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의 검사 장준상은 물론, 영화 '하이파이브' 속 딸밖에 모르는 딸 바라기 아빠 종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한량 새아버지 염병철 등 여러 캐릭터를 보여줬다. 그런 오정세가 '모자무싸'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모자무싸'는 2026년 상반기 중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