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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선언...글로벌 공동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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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선언...글로벌 공동캠페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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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BGCI 웹페이지.(제공.국립수목원)

BGCI 웹페이지.(제공.국립수목원)


(포천=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지난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ICEBG) 공동선언에 따라, 오는 6월 12일 '세계식물원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f Botanic Garden Education)'을 계기로 전 세계 수목원·식물원이 함께하는 글로벌 공동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계식물원교육의 날'은 2025년 6월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에서 수목원·식물원의 교육적 역할과 책임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감소에 대응하는 수목원·식물원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지정되었다.

이에 따라 이번 글로벌 공동 캠페인은 국제식물원보전연맹(BGCI)과 함께 추진되며, 전 세계 BGCI 회원 기관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참여 신청을 받는다.

글로벌 공동 캠페인의 주제는 '식물원 교육을 통한 기후행동'으로, 각국 수목원·식물원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수목원·식물원 교육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공동 행동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수목원 임영석 원장은 "수목원, 식물원 교육은 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국립수목원은 국가 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바탕으로 이번 공동 캠페인을 통해 이러한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제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립수목원은 6월 12일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주간에 국내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행사와 공동캠페인을 통해 우리나라가 주도한 '세계식물원교육의 날' 의미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더욱 높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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