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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서울 첫 ‘드파인’ 연희 상륙…견본주택 인파 몰려

인더뉴스 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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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서울 첫 ‘드파인’ 연희 상륙…견본주택 인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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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3일간 8500명 방문
연희동 헤리티지 담은 특화 설계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ㅣ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ㅣSK에코플랜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한파 속에서도 서울의 희소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은 지난 16일 개관 이후 첫 주말까지 사흘간 8500여 명이 방문하며 서울 분양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견본주택 외부까지 이어지는 이른바 ‘오픈런’ 현상이 나타났으며, 내부는 유니트 관람과 상담을 기다리는 방문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업계는 이번 흥행 배경으로 서울 내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과 함께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된다는 점을 꼽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주거 선호 지역으로 평가받는 연희동의 입지적 가치에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지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동시에 끌어냈다는 분석입니다.

견본주택을 찾은 한 방문객은 "연희동은 주거 환경이 뛰어나지만 신축 아파트가 드물어 아쉬움이 컸다며, 드파인 브랜드가 서울에 처음 적용된 단지라는 점에서 청약을 결심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견본주택 내에 마련된 전용면적 59㎡A와 84㎡B 유니트 역시 관람객들로 붐볐습니다. 거실과 침실에 적용된 조망형 창호와 일부 세대에 도입된 3면 개방형 설계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이어졌습니다. 주방과 드레스룸 등에 적용된 고급 마감재와 넉넉한 수납공간 역시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완성도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관심도 높았습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와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AR 퍼팅존,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어린이집, 돌봄센터,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최인아 책방’이 큐레이션한 도서 약 4000권과 전문 사서가 운영하는 북클럽 프로그램이 도입돼 주거 문화의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입지 여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졌습니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하면 홍대입구역과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한 정거장 이동이 가능하며, 내부순환로 접근성도 뛰어나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습니다.


분양 관계자는 "드파인 연희는 연희동이라는 상징적인 주거 입지와 SK에코플랜트의 프리미엄 주거 철학이 결합된 단지"라며 "오픈 전부터 이어진 관심이 청약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청약 일정은 1월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접수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28일로 예정돼 있습니다. 정당 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진행됩니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부터 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됩니다.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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