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2025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완료하며 주차장을 비롯한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신청을 받아 내부 검토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매입한 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법인 2곳 평균 감정가를 적용한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양동 298-37번지와 용운동 201번지에 위치한 빈집 2곳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공용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용운동 대상지는 향후 도시계획시설과 연계한 공공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반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빈집을 대상으로 소유자 신청을 받아 내부 검토와 대상지 선정을 거쳐 매입한 뒤 주민 공동이용시설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법인 2곳 평균 감정가를 적용한다.
가양동, 용운동 빈집정비사업 전경. [사진=대전 동구] 2026.01.20 jongwon3454@newspim.com |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가양동 298-37번지와 용운동 201번지에 위치한 빈집 2곳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공용주차장을 조성했다. 특히 용운동 대상지는 향후 도시계획시설과 연계한 공공 활용이 가능하도록 기반 정비를 함께 추진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8억 1000만 원 사업비가 투입됐다. 구는 인근 주민들 의견을 반영해 일부 구역에 소규모 운동시설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은 도시 슬럼화와 범죄,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체계적인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2016년부터 빈집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18호 빈집을 철거해 공공용지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이후에는 '대전형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주차장과 쉼터 등 주민편의시설로 재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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