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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화장품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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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엠제약, 화장품 사업을 차세대 성장축으로 본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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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찬민 기자]
아토바이옴 브랜드 전시 사진 (출처: 케이엠제약)

아토바이옴 브랜드 전시 사진 (출처: 케이엠제약)


케이엠제약은 2026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화장품 사업 확대를 설정하고, 유아 화장품 OEM/ODM 사업을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2026 맘스홀릭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유아 화장품 제조 역량과 사업 확장 방향을 시장에 공개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단순한 브랜드 홍보를 넘어, 유아 화장품 OEM/ODM 사업 확대 전략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활용됐다.

케이엠제약은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 생활용품을 20년 이상 생산해 온 기업으로, 국내 유아용품 시장에서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엄격한 품질·안전 기준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유아 제품 제조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아 화장품 시장에서 OEM/ODM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유아 피부 특성에 대한 이해, 원료 안정성 검증, 생산 공정 관리 등은 유아 화장품 OEM/ODM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 요소로 평가되며, 케이엠제약은 기존 유아 생활용품 생산 경험을 통해 이 부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케이엠제약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유아 화장품 브랜드 '아토바이옴'을 통해, 유아 화장품 기획·개발·생산까지 아우르는 ODM 역량을 시장에 시연하는 형태로 공개했다. 회사 측은 아토바이옴을 OEM/ODM 사업 역량을 입증하는 레퍼런스 브랜드로 활용하며,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브랜드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케이엠제약 관계자는 "화장품 사업, 특히 유아 화장품 OEM/ODM은 당사의 중장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주요 사업"이라며 "20년간 축적된 유아 제품 제조 경험과 생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주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베이비페어 참가는 당사의 화장품 ODM 역량을 시장에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케이엠제약은 최근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의미 있는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B2B 중심의 화장품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유아·민감성 화장품을 중심으로 OEM/ODM 수주 확대 및 매출 구조 다각화를 통해 기업 가치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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