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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SOS, 오는 2월 4일 '2026 글로벌 리스크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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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내셔날SOS, 오는 2월 4일 '2026 글로벌 리스크 전망'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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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이 상수가 된 시대, 조직의 준비와 대응 역량을 점검하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보건·안전·보안 리스크가 동시에 전개되는 상황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의 위기 대응 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글로벌 임직원 안전 관리 전문 기업 인터내셔날SOS(지사장 강승구)가 오는 2월 4일(수) 서울 엘타워 골든홀에서 '2026 글로벌 리스크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최근 국제 정세 변화와 함께 감염병, 건강 리스크, 물리적 위협과 디지털 보안 문제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 일상화되면서, 기존의 분야별·사후 대응 중심 위기관리 방식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인터내셔날SOS는 이러한 환경 변화를 반영해, 단일 리스크 대응을 넘어 조직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비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지를 핵심 주제로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리스크 환경의 구조적 변화를 짚고, 이러한 변화가 조직의 의사결정과 운영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다. 특히 위기 대응 역량은 단순히 매뉴얼을 보유했는지가 아니라, 조직의 준비 수준과 실제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에 의해 좌우된다는 점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인터내셔날SOS가 진행한 '글로벌 리스크 전망' 세미나 개최 사진.

△인터내셔날SOS가 진행한 '글로벌 리스크 전망' 세미나 개최 사진.


이번 세미나에는 김재원 전 KBS 아나운서도 연사로 참여한다. 김 전 아나운서는 방송 현장과 공적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조직과 리더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어떤 언어와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강승구 인터내셔날SOS 코리아 사장은 “2026년 글로벌 리스크 환경에서는 무엇이 발생할지를 예측하는 것보다, 얼마나 빠르고 체계적으로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는 리스크 전망을 넘어 조직이 실제로 점검해야 할 준비 수준과 대응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인터내셔날SOS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행사명: 2026 글로벌 리스크 전망(Risk Outlook 2026)

날짜: 2026년 2월 4일 수요일

시간: 15:30-19:30(15:00부터 입장 가능)


장소: 엘타워 골드홀(B1)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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