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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매버릭스 농구".. 크리스티-플래그 활약으로 MGS 폭격

MHN스포츠 조건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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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매버릭스 농구".. 크리스티-플래그 활약으로 MGS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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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조건웅 기자) 맥스 크리스티와 쿠퍼 플래그의 활약 속에 댈러스 매버릭스가 뉴욕 닉스를 완파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20일(한국시간) 뉴욕의 홈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경기에서 댈러스는 크리스티의 시즌 최다 26점, 플래그의 18점 활약을 앞세워 닉스를 114-97로 꺾고 3연승을 달성했다. 플래그는 왼쪽 발목 염좌로 두 경기 결장한 뒤 복귀전에서 18점과 7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나지 마샬도 18점을 보탰다.

댈러스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 시작과 함께 16-4까지 앞선 뒤, 2쿼터에는 13-0의 런을 펼치며 51-31로 격차를 벌렸다. 이후 마셜이 연속 9점을 넣었고, 크리스티의 3점슛으로 격차는 72-43, 최대 30점까지 벌어졌다.

닉스는 전반 내내 댈러스의 기세에 눌렸고, 홈팬들은 75-47로 뒤진 채 라커룸으로 향하는 팀에 야유를 보냈다. 제일런 브런슨과 조싀 하트가 발목 부상에서 복귀하며 정상 전력을 갖췄지만, 최근 흐름은 반등하지 못했다. 닉스는 이 경기 포함 최근 11경기에서 9패를 기록하며 4연패에 빠졌다.

칼앤서니 타운스는 22점 18리바운드, 브런슨은 22점, 미첼 로빈슨은 12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 전체의 조직력은 댈러스의 공세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닉스는 지난 12월 NBA 컵 우승과 함께 23승 9패를 기록했으나, 현재는 25승 18패로 내려앉았다. 마이크 브라운 감독 체제 첫 시즌에서 동부 콘퍼런스 3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최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타운스는 2쿼터 도중 슛 동작에서 드와이트 파월의 사타구니를 가격하는 동작으로 플래그런트 파울을 받기도 했다.

사진=댈러스 매버릭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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