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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북극 도전기 통했다...마지막 레이스 예고

MHN스포츠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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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84' 북극 도전기 통했다...마지막 레이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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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효정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극한84'가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을 앞두고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시청률 상승세 속에서 공개된 이번 포스터는 극한의 환경에 도전하는 크루들의 각오와 프로그램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끝없이 펼쳐진 설원과 빙하를 배경으로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꺼운 방한복 차림에도 밝은 표정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한 세 사람은 혹독한 북극 환경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마지막 레이스를 준비하는 '극한 크루'의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압도적인 자연과 대비되는 이들의 표정은 도전을 앞둔 긴장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전하며 눈길을 끈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기안84가 북극에서 강아지와 교감하는 순간이 포착됐다. 차갑고 거친 자연을 배경으로 한 따뜻한 교감은 '극한84'의 인간적인 매력을 강조한다. 극한의 도전 속에서도 웃음과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은 마지막 레이스를 향한 크루의 진심과 결속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지난 18일 방송된 8화에서는 기안84, 권화운, 강남이 북극이라는 가장 혹독한 무대에서 마침내 폴라서클 마라톤에 돌입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세 사람은 출발에 앞서 사전 답사와 테스트 러닝을 통해 급경사의 설원과 약 10km에 달하는 빙하 구간을 직접 체험하며 북극 레이스의 난도를 몸소 실감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4.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권화운이 선두 경쟁 중 위기를 맞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7.1%까지 치솟으며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2049 시청률 역시 2.2%를 기록해 젊은 시청층의 관심도 입증했다.


기안84는 "다시 그냥 즐겁게 뛰어보자"며 부담을 내려놓은 모습을 보였고, 권화운은 "솔직히 자신이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선두 경쟁을 향한 집념을 드러냈다. 생애 첫 마라톤을 북극에서 시작한 강남 역시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각오로 도전에 나섰다.

한계를 시험하는 원정 마라톤 크루의 최종 여정, 북극 폴라서클 마라톤 도전기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극한84'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극한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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