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게임쇼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표 종합 게임 행사로 매년 3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형 게임 축제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행사에서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존 내 '인디 하우스'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인디 하우스는 전 세계 인디게임 개발자들이 최신 작품을 공개하고 이용자와 직접 교류하는 공간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인디 하우스에서 스토브 브랜드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이 국산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플랫폼 내 혜택들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부스를 ‘스토브 플레이 투어’라는 주제로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는 한국형 공포 게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골목길: 귀흔'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인디게임 라인업 중 '폭풍의 메이드'·'사니양 연구실'·'과몰입금지2: 여름포차'·'아키타입 블루'·'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등 총 6종의 인디 작품들을 선보인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 플랫폼과 연동한 온라인 쇼케이스도 함께 운영한다. 오는 28일부터 2월1일까지 스토브에서 타이베이 게임쇼 출품작의 플레이를 제공하며 행사 기간에 맞춰 한정 할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 방문부터 작품 탐색과 혜택 경험으로 이어지는 흐름으로 이용자에게 스토브의 퍼블리싱 경쟁력과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강점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아시아 태평양 게임 서밋'에서는 '인디게임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새로운 길: 스마일게이트 스토브 플랫폼과 생태계'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글로벌 인디게임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스토브 플랫폼을 통한 성장 전략과 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사례를 공유하며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 구축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위플레이 2025', 대만 '지-에이트 2025'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가하며 아시아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국산 인디게임의 글로벌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스토브 플랫폼의 경쟁력과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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