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
[서울=뉴시스]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을 수상했다. (사진=네오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네오위즈는 자사의 게임 타이틀 'P의 거짓: 서곡'이 미국 뉴욕 게임 어워드 '최고의 확장팩(Best DLC)' 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뉴욕 게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가장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지난 18일 미국 뉴욕 SVA시어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최고의 확장팩 수상의 영예를 안은 P의 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관 확장을 넘어 DLC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같은 부문 역대 수상작으로는 2025년 '엘든 링: 황금 나무의 그림자', 2024년 '사이버펑크 2077: 팬텀 리버티'가 있다.
앞서 P의 거짓: 서곡은 메타크리틱 85점과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했다. 오픈크리틱에서는 평론가 추천도 100%와 함께 최고 등급인 '마이티(Mighty)'를 획득했다. 영국 '202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2025 프레미오스 3D호에고스'에서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석권했다.
국내에서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 우수상과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을 수상하며 DLC 최초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P의 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IP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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