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쿠팡 대량 정보 유출 사태와 정부의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쿠팡은 "유출된 정보는 3,000건에 불과하다"고 발표했지만 정부는 "3,000건을 넘는다"는 반박만 내놓으며 구체적 수사 결과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핵심 피의자인 중국인 개발자의 행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최형두 의원 (국민의힘) 사진=고정화 기자 |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은 쿠팡 대량 정보 유출 사태와 정부의 늑장 대응을 강하게 비판했다.
쿠팡은 "유출된 정보는 3,000건에 불과하다"고 발표했지만 정부는 "3,000건을 넘는다"는 반박만 내놓으며 구체적 수사 결과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핵심 피의자인 중국인 개발자의 행방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쿠팡 외국인 CEO는 경찰 소환에도 불구하고 출국했고, 미국 의회는 "한국 정부가 미국인 기업인을 부당하게 핍박한다"고 비난했다.
국민들은 3,400만 건의 민감정보 유출 위험 속에서도 쿠팡 데이터 의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형두 의원은 "정부는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책을 내놓아야 한다"며 "국민 안보 위협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민주주의 언론 자유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지난주 107명 의원 공동 명의로 '온라인입틀막법' 개정안을 제출하며 표현의 자유 보장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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