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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삿포로, 6월엔 시드니로…스카이스캐너, 박준우 셰프와 ‘제철 미식 캘린더’ 공개

쿠키뉴스 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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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엔 삿포로, 6월엔 시드니로…스카이스캐너, 박준우 셰프와 ‘제철 미식 캘린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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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캐너 제공

스카이스캐너 제공



글로벌 여행 앱 스카이스캐너가 박준우 셰프와 협업해 ‘2026년 제철 미식 여행 캘린더’를 공개했다.

이번 캘린더는 스카이스캐너가 운영 중인 ‘저렴한 여행지 플래너’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해당 플래너는 연·월간 기준으로 항공권 요금이 저렴한 여행지와 요일을 확인할 수 있는 PC·모바일 위젯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이를 활용해 월별 가성비 미식 여행지와 제철 식재료·음식을 정리했다.

20일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트래블 트렌드 2026’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56%는 해외여행 중 현지 슈퍼마켓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 이유로는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서’(40%), ‘현지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기 위해서’(36%)가 꼽혔다.

박준우 셰프는 “미식 여행은 현지의 문화와 일상을 가까이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이라며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그 지역의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스캐너는 제철 미식 여행 방법으로 △현지 시장이나 대형마트 방문 △현지 쿠킹 클래스 탐색 △식당 직원이나 숙소 관계자에게 지역 맛집을 묻는 방식 등을 제시했다.

스카이스캐너 여행 전문가 제시카 민(Jessica Min)은 “특정 시기에만 즐길 수 있는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여행이 하나의 경험 소비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항공권과 숙소 조건을 함께 고려하면 보다 합리적인 미식 여행 계획이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