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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사라졌다...'유리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실종! 2월 되어야 복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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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동안 사라졌다...'유리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실종! 2월 되어야 복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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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사라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돌아오는 2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아스널을 상대한다.

부상으로 이탈한 더 리흐트의 복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직전 맨체스터 시티전(2-0 승리)을 앞두고 더 리흐트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약간의 문제를 안고 있다.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디다. 곧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한 바 있다.

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2월 1일 풀럼전에 더 리흐트가 돌아올 것이라 예상했다.

더 리흐트는 지난해 11월 30일 토트넘 홋스퍼전 풀타임 출전 이후 부상으로 이탈했다. 루벤 아모림 전임 감독은 더 리흐트가 빠진 직후 "허리에 무언가 문제가 있다. 가끔 통증을 느끼는 것 같아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후로 결장이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더 리흐트는 맨유로 오기 전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부상으로 꽤나 고생한 바 있다. 2023-24시즌 뮌헨 주전으로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리그에서의 출전시간은 1,387분에 불과했다. 맨유 이적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인해 리그 31라운드에서 38라운드 기간 단 한 경기 출전에 그치기도 했다. 더 리흐트의 발목을 잡아왔던 부상이 이번에도 문제가 되고 있다.


맨유 팬들로서는 답답할 노릇이다. 더 리흐트가 빠진 기간 맨유는 수비 불안을 노출하면서 승점 쌓기에 실패했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리즈 유나이티드, 번리 등 강등권 팀에 승리를 따내는 것에 실패했다. 더 리흐트가 부상으로 빠지기 전 보여주었던 경기력이 좋았기에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직전 경기 부상에서 돌아온 매과이어가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맹활약했다는 점이다.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도 완벽한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고 에이든 헤븐의 성장세가 대단한 상황에서 매과이어가 돌아와 맨유 수비진에 숨통이 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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