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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동반 강세

연합뉴스 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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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방산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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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러가라"…그린란드·덴마크서 트럼프 규탄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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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방산주가 20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전장보다 0.53% 오른 133만7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064350](1.86%), LIG넥스원[079550](1.44%), 한국항공우주[047810](0.91%), 풍산[103140](0.65%) 등도 오르는 중이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그린란드 확보를 위한 합의가 없을 경우 일부 유럽 국가들에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100%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보냈다는 이유로 지난 17일(현지시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국에 대해 2월 1일부터 10%, 6월 1일부터 25%의 관세 부과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미국과 캐나다의 공동 우주방위 기구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는 그린란드로 군용기를 보냈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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