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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 AI 건강관리 플랫폼 ‘라이프스케치 2.0’ 출시

서울경제TV 권용희 기자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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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데이타, AI 건강관리 플랫폼 ‘라이프스케치 2.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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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아데이타]

[사진=모아데이타]



[서울경제TV=권용희기자] 모아데이타는 자회사 메디에이지와 함께 AI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 ‘라이프스케치 2.0’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이프스케치는 모아데이타가 자회사 메디에이지의 생체나이 기반 건강지표 기술에 AI 기술을 결합해 개발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부터 동의·권한 관리, 보안, 운영, 활용까지 필요한 기반을 플랫폼 형태로 일괄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2.0 업그레이드를 통해 의료 마이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이용자 동의 기반의 제3자 데이터 연계 등 데이터 소스를 통합해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와 기관용 데이터 활용 기반을 함께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고도화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스케치 2.0은 개인의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마이데이터 지원 기능을 탑재했다. 의료마이데이터 서비스 운영 및 기관 인증 체계에 필요한 전송요구권 관리, 동의·권한 관리, 제공/전송 이력 및 감사, 제공 통제 등 핵심 기능을 플랫폼 레벨에서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병원 진료 기록, 검진 결과 등을 통합 관리하고, 의료마이데이터 추진 기관은 라이프스케치 도입을 통해 인증 대응과 운영 기반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개인 의료 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데이터 거버넌스 체계도 적용됐다. 데이터 수집–저장–활용–제공–폐기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 원칙을 반영하고, 접근통제·이력 관리 등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의료 정보의 안전성과 서비스 안정성을 위해 보안 및 운영 체계를 고도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관/사업자가 의료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확장 운영할 때 필요한 운영 기반(관리·통제·확장)을 지원한다.

의료마이데이터뿐 아니라 스마트워치, 스마트 링 등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에서 수집된 실시간 생체 데이터와 동의 기반의 외부 데이터 연계까지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아데이타는 자회사 메디에이지가 보유한 생체나이 기반 건강지표 기술을 라이프스케치에 접목했다. AI 분석을 통해 건강 리스크 예측과 건강 개선 방향 제시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경험을 제공한다.


라이프스케치 2.0은 데이터가 AI 적용에 적합한 형태로 정비·관리될 수 있도록 설계돼, 플랫폼 내에서 AI 기반 분석·예측 서비스를 적용·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또한 향후에는 기관/사업자가 플랫폼 위에서 AI Agent를 도입·운영·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확장해, 의료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자동화·고도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상진 모아데이타 대표는 “라이프스케치 2.0은 의료마이데이터 시대에 맞춰 개인 건강 정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 플랫폼”이라며 “AI 기술과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보험·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의료마이데이터 기반 서비스 확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yonghee@sedaily.com

권용희 기자 yongh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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