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국제뉴스 언론사 이미지

옥천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 인상

국제뉴스
원문보기

옥천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 인상

속보
뉴욕 증시, 트럼프 관세 위협에 하락 마감…나스닥 2.39% ↓
[이재기 기자]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군 청사 전경.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16종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1월 옥천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외 2종을 개정해 보훈명예수당 16종을 각 5만원씩 증액 지급하기로 결정하고, 2026년도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전년도 대비 23% 증액한 25억3000여 만원을 편성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참전유공자전상군경무공수훈자전몰군경유족독립유공자유족순직군경 유족공상군경은 기존 매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보국수훈자순직공무원 유족공상공무원전상군경 배우자무공수훈자 배우자보국수훈자 배우자참전유공자 배우자공상군경 배우자특수임무유공자는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

2025년 12월 현재 옥천군에 거주하는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905명으로 신규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에서 신청할 수 있고, 신청한 달부터 보훈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옥천군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선택이 아닌 책무로서, 이번 보훈수당 인상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