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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과 별거' 권상우, 결국 속내 밝혔다…"혼자 집에 너무 오래 있어" ('짠한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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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과 별거' 권상우, 결국 속내 밝혔다…"혼자 집에 너무 오래 있어" ('짠한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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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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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이 '역대급'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형들 다 옥상으로 따라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영화 '하트맨'에 출연한 배우 권상우, 문채원, 피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지난 14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이날 권상우는 영화에 키스신이 많다며 "역대급이었다. 채원씨에게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우리 영화에 입맞춤 장면이 많다. 감독님이랑 미팅하면서 '키스신이 너무 많은데 여배우로서 약간 부담스러워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근데 '액션!' 했는데 채원 씨가 되게 재밌게 잘했다. 그래서 '됐다' 싶었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원은 당황해했고, 권상우는 "재밌었잖아요 솔직히"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문채원은 "선배님이 약간 취하신 거 같다"고 했고, 권상우는 "편집해 줄거잖아요. 그렇죠? 저 얼굴 빨개요? 약간 알딸딸하다"고 인정했다.

권상우는 "예전에 '짠한형' 나왔을 때 미국에서 가족들이 와 있을 때였다. 이번에 짧게 12일 동안 가족들이 와 있다. 아내가 오면 '짠한형'을 촬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상우는 "와이프가 그러더라. 그때 촬영하고 거실에서 잤다. 아내가 오늘도 거실에서 자라고 미리 얘기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권상우가 취기가 오르자 문채원은 "선배님 천천히 마셔도 될 거 같다"며 "선배님이 요즘 술자리 하시면 '나 집에 혼자 너무 오래 있어서 이렇게 나와서 대화하니까 너무 좋다'고 한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하트맨'은 너무 하트예요. 너무 행복한 영화"라고 얼굴을 빨개진 채로 말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손태영은 자녀들과 미국 뉴저지에서 생활하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