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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메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슈퍼스타” 손흥민, 개막전부터 메시와 초대박 빅매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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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은 메시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슈퍼스타” 손흥민, 개막전부터 메시와 초대박 빅매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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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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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아시안 슈퍼스타' 손흥민(34, LAFC)이 ‘축신’ 리오넬 메시(39, 인터 마이애미)의 아성에 도전한다.

LAFC는 오는 2월 2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 홈구장 BMO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6 MLS 개막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를 상대한다.

개막전부터 손흥민 대 메시의 최고 빅매치가 성사됐다. 지난 시즌 MLS 최고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손흥민과 ‘축구의 신’ 메시가 미국무대에서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해 손흥민이 LAFC에서 보여준 활약은 단순히 경기력 차원을 넘어 MLS 전체 판도를 흔드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리오넬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를 이끌며 리그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손흥민은 첫 시즌부터 눈부신 득점력과 영향력을 과시하며 메시와 직접 비교되는 위치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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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 미국판은 "미국 언론들은 손흥민이 MLS에서 메시의 지배 구도에 도전할 수 있는 유일한 슈퍼스타로 부상했다. LAFC로 이적한 손흥민은 단 13경기 만에 12골을 기록하며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손흥민의 득점은 메시와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관중 동원과 티켓 판매 측면에서도 손흥민의 효과 대박이었다. LAFC의 홈 경기장인 BMO 스타디움은 손흥민의 홈 데뷔전인 샌디에이고 FC와의 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연간 티켓 판매도 100만 장을 돌파하며 LA 최고의 스포츠·엔터테인먼트 경기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손흥민으로 인해 LA 지역 한인 커뮤니티와 글로벌 팬층의 유입으로 지역적, 국제적 수익 확대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메시는 미국 내에서 전국적 팬층과 상업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손흥민은 특정 지역 팬층을 공고히 하면서도 글로벌 팬덤까지 흡수하는 강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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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애슬론 스포츠’는 “2026시즌 MLS는 리오넬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의 2파전이 될 것이다. 2025 MLS 컵 챔피언 인터 마이애미와 손흥민의 LAFC는 2026시즌 개막전에서 맞붙을 예정이다. 장소는 LAFC의 홈구장 BMO 스타디움이다. 리그 최고스타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이 개막전부터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집중 조명했다.

손흥민 역시 “지난해는 메시가 우승하도록 놔뒀지만 올해는 다를 것이다. 우리가 최고자리에 오를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 jasonseo3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