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희 기자]
가상자산 시장에서 리플(XRP)이 하루 사이 5% 넘게 급락하며 2달러 선 아래로 밀려났다.
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리플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28% 하락하며 1.9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기록한 단기 고점인 2.07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기술적 조정이 이어지며 하락 추세대에 진입한 양상이다.
현재 리플의 시세는 20일 이동평균선(2.05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며,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42.67로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주요 지지선인 1.9314달러의 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이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다음 지지선인 1.8598달러를 거쳐 최악의 경우 1.38달러 수준까지 추가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 리플(XRP)이 하루 사이 5% 넘게 급락하며 2달러 선 아래로 밀려났다.
19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리플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28% 하락하며 1.95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최근 기록한 단기 고점인 2.07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기술적 조정이 이어지며 하락 추세대에 진입한 양상이다.
현재 리플의 시세는 20일 이동평균선(2.05달러) 밑으로 떨어졌으며,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42.67로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은 주요 지지선인 1.9314달러의 유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다. 만약 이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다음 지지선인 1.8598달러를 거쳐 최악의 경우 1.38달러 수준까지 추가 낙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번 하락은 비트코인과의 높은 상관관계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비트코인이 9만 2,000달러 선에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자 리플의 투자 심리도 동반 위축됐다. 특히 선물 시장 내 롱 포지션 비중이 77%에 달하는 상황에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 지지선 붕괴 시 대규모 강제 청산을 동반한 패닉 셀(투매)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반대로 리플이 1.9906달러 이상의 종가를 형성하며 강력한 거래량과 함께 반등에 성공한다면 현재의 하락 추세는 무효화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9만 4,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시장 전반에 안도감을 줄 수 있는지가 리플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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