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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 단체, 새해 따듯한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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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지역 단체, 새해 따듯한 온정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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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기 기자]
(제공=옥천군청)

(제공=옥천군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지역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미용사회 충북지회 옥천군지부(회장 염재은)는 최근 옥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옥천군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한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옥천군지부는 2023년부터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염재은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청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김대식)는 1월 19일, 각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청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 쌀 70포(4kg, 19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각종 활동을 통해 직접 마련한 수익금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쌀은 청산면 각 마을 경로당에 고루 배분돼 어르신들의 급식과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청산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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