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뒤 큰 인기에 오른 임성근 셰프가 개인 채널을 통해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돼 법적 처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후 폭로성 댓글이 등장해, 그에 대한 폭로가 '줄줄이 사탕'급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누리꾼 A씨는 최근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자백 관련 기사에 "음주 뿐 만이 아니다. 술에, 여자에, 거래처 갑질에, 아직 터질 게 아주 많은 X이다. 식품업계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좀 떴다고 제 명성을 이용해 소규모 식품업체를 제 공장인 양.."이라고 적었다.
이어 "그래도 자칭 준연예인이라고 조심하고 있다는 게 저 모양이다. 기본 인성이 추잡하고 악질인 놈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여 댓글을 달았다. A씨의 일방적인 주장이 사실 여부로 확인되지는 않은 상태이나, 임성근 셰프의 과거를 향한 본격적인 폭로가 시작되는 모양이라 대중의 촉각이 곤두선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2020년 1월 15일 오전 6시 15분경 서울 구로구 일대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약 200m을 운전하다가 단속에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보다 앞선 지난 2009년과 201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 벌금 300만 원 약식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잘못과 관련해 임성근은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 주시는 여러분에 대한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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