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합숙맞선' 출연진들의 발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SBS Entertainment'에는 '[4회 예고] 서장훈×이요원×김요한, 자녀들의 충격 발언에 정신 혼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합숙 3일 차를 맞은 '합숙맞선' 출연진들이 밤늦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던 중 문세훈이 다른 여성 출연자에게대화를 요청한 모습에 김태인은 "스트레스 너무 받는다"며 화를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서한결은 "집에서 가사 노동을 하는 게 가치 창출 면에서 훨씬 낫다"며 전업주부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조은나래는 "전업을 원한다는 거냐"고 되물었고, MC들은 예상치 못한 발언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은나래가 "호감도가 훨씬 올라갔다"고 말하자, MC 김요한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잠깐만요"라고 외쳐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장훈은 "'이혼숙려캠프'보다 더 놀랍다. 이 장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은나래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자식방생 프로젝트-합숙맞선'에서 1988년생으로,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에 합격해 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친 이력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SBS Entertainment'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