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가 19일 5일간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위군의회 제공 |
군위군의회는 19일 5일간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박수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조례안, 기타 안건을 심의한다.
또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도 함께 진행된다. 업무보고는 임시회 첫날 기획감사실과 주민복지실을 시작으로 5일간 각 실·단·과·소별로 이뤄진다. 보고 이후에는 질의·답변을 통해 2026년 군정 추진 방향과 세부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한다.
최규종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 주요 추진 계획이 군민들의 실질적 요구를 반영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홍복순)는 이날 조례안 3건을 심사해 ‘대구광역시 군위군 점자문화 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작은도서관 설치·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홍 위원장은 “군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을 현실성과 필요성에 중점을 두고 검토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운영행정위원회(위원장 박운표)에서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해 수정 가결했다.
박 위원장은 “생활민원 기동반 운영과 생활인구 확대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의미 있는 논의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안건들은 오는 23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