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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만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17건 발생…31명 사상

연합뉴스 김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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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올해만 블랙아이스 교통사고 17건 발생…3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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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 "겨울철 도로 새벽 시간대 반드시 서행 운전" 당부
블랙아이스 사고 주의[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블랙아이스 사고 주의
[경북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경북 지역에서 블랙아이스로 인한 교통사고가 모두 17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명 피해는 31명으로 이 중 6명이 사망, 25명이 경상자로 분류됐다.

지난해 발생한 블랙아이스 교통사고는 14건으로 중상자 1명·경상자 16명이었으며, 2024년에는 11건·심정지 1명·경상자 8명으로 집계됐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위 얇은 얼음 막이 형성돼 맨눈으로 식별하기가 어려운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햇빛이 잘 들지 않는 그늘진 도로와 교량, 터널 출입구, 차량 통행이 적은 곳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

박성열 경북도소방본부장은 "겨울철 도로는 언제든지 빙판길로 변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새벽이나 아침 시간대 이동하는 운전자들은 반드시 서행 운전을 실천해 달라"고 말했다.

sunh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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