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HN스포츠 언론사 이미지

2회 만에 '시청률 2배' 폭등…입소문 타고 시청자 끌어모은 韓 드라마

MHN스포츠 김해슬
원문보기

2회 만에 '시청률 2배' 폭등…입소문 타고 시청자 끌어모은 韓 드라마

서울맑음 / -3.9 °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최진혁과 오연서가 호흡을 맞추고 있는 로맨스가 방송 2회차 만에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준 가운데,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기가 생겼어요' 측은 19일, 강두준(최진혁)과 장희원(오연서)의 운명적 로맨스의 신호탄을 알리는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 속 두준과 희원은 야경이 반짝이는 물빛 너머, 닿을 듯 말 듯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 마주 보고 있다.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 로맨스'라는 강렬한 카피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특히 해당 장면은 지난 첫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이 가슴 설레는 순간의 감정을 폭발하던 장면으로 안방극장에 아찔한 설렘을 선사했다. 당장이라도 키스를 나눌 듯 가까운 두 사람의 거리와 눈빛이 맞닿는 찰나의 순간이 보는 사람까지 두근두근 가슴 뛰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지난 방송에서 두준과 희원은 우연인 듯 운명처럼 엮인 필연의 관계를 이어갔다. 특히 하룻밤 일탈 이후 두 사람에게 뜻밖의 아기가 생긴 데 이어 두 사람이 태한주류 사장과 직원으로 또다시 재회하는 등 두 사람 모두 결혼과 담을 쌓아왔던 서로의 삶에 예상치 못한 돌발 변수가 되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선택의 갈림길에서 두준이 희원에게 "사랑. 그거 제대로 한번 해보자고"라며 진지한 만남을 제안해 앞으로 두 사람 관계가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열어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두준과 희원이 만들어갈 작품 속 로맨스가 더욱 궁금해진다.

지난 17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아기가 생겼어요'는 2회 만에 1.9%로 두 배에 가까운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했다. '아기가 생겼어요'는 이번 생에 결혼은 없다던 두 남녀의 하룻밤 일탈로 벌어진 역주행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주말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

<저작권자 Copyright ⓒ MHN / 엠에이치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