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화성시, 탈북민 요리연구가 이순실씨 홍보대사로 위촉

아시아경제 정두환
원문보기

화성시, 탈북민 요리연구가 이순실씨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맑음 / -3.9 °
경기도 화성시는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 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이 요리연구가 이순실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정명근 화성시장(오른쪽)이 요리연구가 이순실씨에게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 씨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 씨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과 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이 씨는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 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 씨는 앞으로 2년간 시의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정 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이 씨를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뜻깊다"며 "삶의 경험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공감하며 화성시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