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기념관 이사회, 김형석 관장 해임 건의안 의결
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복회 등 사회단체와 여권 등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문진석 송옥주 의원은 이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이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관장 해임 요구안이 참석한 이사 12명 중 절반을 넘는 10명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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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이사회가 19일 김형석 관장의 해임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광복회 등 사회단체와 여권 등에서 퇴진 압박을 받아온 김 관장의 거취는 국가보훈부 장관의 해임 제청과 대통령 재가 등 '해임 수순'을 밟게 될 전망이다. 독립기념관 이사인 더불어민주당 김용만 문진석 송옥주 의원은 이날 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열린 긴급이사회 후 기자간담회를 열어 "김 관장 해임 요구안이 참석한 이사 12명 중 절반을 넘는 10명의 찬성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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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하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
■ 김병기, 재심 포기 이어 자진탈당…"의혹 씻고 돌아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결국 자진 탈당했다.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날 오후 1시 35분께 김 의원의 탈당계가 사무총장실로 접수됐고 즉시 서울시당에 이첩해 탈당 처리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탈당 후 추가 징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현재 윤리심판원 회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저는 '징계 중 탈당'으로 기록하는 것이 적절한 방안으로 이해하는데 윤리심판원이 조만간 어떤 결론을 내릴지는 들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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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트럼프발 불확실성에도 사상 첫 4,900대…'오천피' 코앞
코스피가 19일 미국 트럼프 정부의 관세 우려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4,9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도 960선을 넘어서며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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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경보 '주의' 단계 격상…"수도 동파 예방·방한용품 착용"
행정안전부는 20∼25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19일 오후 5시부로 한파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현재 시각 기준 전국 183개 특보구역 중 120개 구역에 한파 특보가 발표된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조치다. 120개 구역에 대한 한파 특보는 이날 오후 9시부터 발효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20일부터 주말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강한 한파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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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韓·伊 정상, 반도체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이뤘다. 또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확인하는 동시에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회담 직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양 정상의 논의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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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 가족회사 서울시 특혜수주 의혹…市, 감사착수·고발검토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김경 서울시의원(무소속·강서1)의 가족들이 서울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시가 자체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김 시의원과 관련한 의혹을 보고받고 실태조사와 감사를 지시했다. 해당 의혹은 김 시의원의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회사 7곳이 김 시의원이 속한 상임위원회 소관인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수의계약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용역을 잇달아 수주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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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검 "계엄후 당정대회의서 '尹탄핵 막아야' 메모…증거신청"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 해제 직후 이뤄진 당정대(당·정부·대통령실) 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의 메모가 작성됐다고 법정에서 밝혔다. 특검팀은 1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전 총리의 '헌법재판관 미임명·지명 의혹' 관련 직무유기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검팀은 내란 범죄 수사 중 인지한 관련 사건도 특검법상 수사 대상이라고 짚으면서 이번 사건 역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 내란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인지한 것이라고 했다. 특검팀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당정대 회의 당시 작성된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막아야 한다'는 취지의 메모가 발견됐다"며 "이 메모는 재판 과정에서 중요한 증거로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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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혁당 재건위' 故강을성 사형 50년만에 무죄…검찰 항소포기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씨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강씨에 대해 사형이 집행된 지 50년 만이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19일 강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가 부족하다. 그 외에는 달리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강씨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작성된 위법한 증거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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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관세전쟁·내수 악화에도 작년 성장률 5% '목표 달성'
중국이 미국과의 관세전쟁, 내수·투자 악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를 기록해 연간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9일 작년 연간 GDP가 140조1천879억위안(약 2경9천643조원)으로 불변가격 기준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4.9%)과 블룸버그통신(5.0%)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이자, 중국 당국이 설정했던 '5% 안팎'의 성장률 목표에 맞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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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위안부 모욕' 강경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본격수사
경찰이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혐의를 받는 강경 보수단체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김병헌 대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김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관련 물건과 전자정보 등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피의자 참여하에 압수수색이 이뤄졌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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