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상이가 촬영 중 스태프로부터 입구컷을 당했다.
19일 tvN 유튜브 채널에는 ''보검매직컬'의 진짜 의미는? 박보검의 작명 센스에 감동받은 이상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tvN 새 예능 '보검 매직컬'의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박보검이 가장 먼저 서울 한켠 옛 정취가 남은 미용실에 도착했다. 주인장 박보검은 "이런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박보검은 실제 오픈 전 동네 미용실로 사전 답사를 왔고, 뒤이어 이상이가 촬영장을 찾았다. 그러나 문을 열려는 순간, 스태프가 급하게 뛰어와 이상이를 제지했고, "들어가면 안 된다"고 소리쳤다. 스태프가 이상이를 일반 손님으로 착각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놀란 이상이는 "왜요? 저 출연자인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스태프는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고, 결국 이상이는 "들어가도 되냐?"는 허락을 받고 미용실 안으로 입장했다.
이상이는 예상치 못한 입구컷 사태에 "나 방금 문 딱 열려고 하는데 '들어가시면 안돼요!'라고 하더라. '저 출연자인데요' 그랬다. 약간 내 옷차림이 공유가 안 됐나 봐. 손님인 줄 알았나 봐"라고 박보검에게 하소연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보검매직컬'은 이용사 국가 자격증이 있는 박보검과 그의 찐친 이상이, 곽동연이 외딴 시골 마을에서 머리와 마음을 함께 다듬어주는 특별한 헤어샵 운영기를 다룬다. 오는 30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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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보검매직컬'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