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시스템 점검 중…신속 복구해 20일 오전 10시부터 재개 예정"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화면 |
(창원=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국민연금을 받기 전 소득공백에 대비하는 '경남도민연금' 가입 신청을 받은 첫날인 19일 정부 온라인 민원 서비스 사이트인 '정부24' 서버에 접속자가 몰리면서 일부 장애가 발생해 신청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남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도민연금 홈페이지에서 가입 신청을 받았다.
도민연금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정부24 사이트에서 소득증명원을 내려받아 첨부해야 한다.
하지만 연말정산 시즌과 겹치면서 정부24 사이트 내 소득증명원 발급이 쇄도해 발급이 중단됐다.
이에 도민연금 신청도 함께 어려워져 원활한 신청에 차질을 빚었다.
도는 이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도민연금 홈페이지 서버에 수만명이 동시 접속할 수 있게 용량을 확보했지만, 정부24 서버 폭주로 전자문서 신청과 제출에 장애가 발생했다"며 "현재 시스템 점검 중으로 신속히 복구해 20일 오전 10시부터 시스템을 재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도민연금 신청을 시도한 인원은 1만415명이며, 오전 11시 기준 가입 심사·완료 인원은 153명으로 집계됐다.
lj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