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도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DL이앤씨는 울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분양에 나선다.
롯데건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롯데건설 제공 |
롯데건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1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 동, 총 99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할 예정이다. ‘르엘’ 브랜드에 걸맞게 글로벌 해외건축 설계사인 JERDE(저디) 등과 협업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송파구의 하이엔드 랜드마크 단지를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설계안을 제안했다.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통경축 등 총 1.5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 5개 테마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상가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할 계획이다.
해당 일대에서는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이며, 오금역(3·5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인 주거 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락극동아파트는 롯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적용되는 16번째 사업장이 될 예정이다.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
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대우건설이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1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 동, 1,73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7923억원 규모이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하여 인근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편리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는 동래구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대형 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어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PRUGIO GRANIEL)’이라는 단지 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사직을 대표할 위대한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으로, 사직 중심 입지에 최상의 주거 랜드마크를 세우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하여 외관의 품격을 높였다. 두 곳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를 조성해 대단지 조경 및 휴식 공간을 극대화했다. 또한 세대당 3.7평의 커뮤니티에는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클럽, GX·필라테스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 4구역은 우수한 입지 조건에 대우건설의 시공능력과 설계가 더해져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작년 실적을 상회하는 수주고 달성을 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실적 쌓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핵심 요충지인 성수4지구에 ‘온리 원(Only One) 성수’ 청사진을 제시하며 입찰을 공식화했다. 아울러 신이문역세권 재개발,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등 서울 및 수도권에서 수주 유력 고지를 선점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단지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
DL이앤씨, 울산 'e편한세상 리더스포레' 분양
DL이앤씨가 울산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분양에 나선다.
DL이앤씨가 울산 남구 야음동 828-2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192가구)의 경우 100% 분양을 완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을 공급한다.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형 3룸 구조 및 바닥난방 시스템, 실외기실 후면배치 등을 도입했다. 오픈된 구조의 거실과 주방으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하고 현관 펜트리와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여기에 60T 두께의 층간소음 저감재를 적용해 주거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주차 공간도 법정 기준을 웃도는 호실당 약 1.4대를 확보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야음뉴타운에서 처음 공급하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더불어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당첨 이후에도 향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자격 유지가 가능하다. 준주택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은 최대 70% 수준까지 적용되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의무도 없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계약금 5%와 중도금 무이자, 계약지원금 혜택 제공 등을 통해 수요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 직후 전매가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는 울산 남구 일대에서 희소한 중대형 면적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실거주를 고려하는 수요자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브랜드 가치와 입지, 상품성을 두루 갖춘 만큼 아파트 대안 상품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